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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참 말도안되는 강력범죄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예전 오원춘 사건이며, 최근 인천 유치원생 사건, 최근 어금니 아빠 사건등 있어서는 흉악한 사건들이 너무 자주 발생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에따른 처벌은 이뤄지고있지않다고 생각됩니다.
강력범죄의 처벌수위와 사형제도가 아쉽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사형집행이 이뤄지고 있지않는 나라입니다.
법정최고형 사형을 선고받아도 감옥에서 20년 이상을 더 살고있는 형국입니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충분히 사형의 판결이 나와야하는 사건임에도 너무 가벼운 처벌이 주어지는 사건들이 비일비재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술을 먹고 정신이 없었기때문에 심신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러서...
미성년자이니까...
자신이 지은 죄를 반성하고있으니까..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유가족에게 씻을수없는 아픔을 준 범죄자에게 인권이라는 말같잖은 이유로 범죄자가 보호받고 있습니다.
정말 개같은 꼴이죠.
(귀여운 멍멍이를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개만도 못한 범죄자에게 인권이라니요.
그럼 유가족의 인권보다 범죄좌 쓰레기들 인권이 더 중요한 건가요?
어떤 말같지않은 이유를 붙이더라도 죽을 죄를 지은 범죄자는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야지 사회의 질서가 바로 선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제 역할을 못하는 나라에선 서민들은 늘 공포에 떨어야 할것이며, 가까운 미래엔 미국의 슬럼가와 같은 법이 손 쓸 수없는 지역까지 생겨날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누려야하는 인권을 사람이길 포기한 벌레들에게 같이 적용시키는 판결은 바꿔져야 합니다.
죽을 죄를 지은 놈은 빨리 죽여야합니다. 그것이 유가족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아주아주 최소한의...
마지막으로, 미성년자 강력범죄 처벌수위에 대해서도 한 마디 하고싶습니다.
세상은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있고,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있습니다.
80년대의 중고등학생과 2017년의 중고등학생들이 과연 같은 생각을 가진 미성년자일까요?
바뀐 세상만큼 청소년들의 생각이며, 사상 또한 바뀌었습니다.
바뀐 세상에 맞는 법률개정이 시급합니다.
미성년자에 대한 처벌수위가 강해지지 않아, 절대다수의 선량한 학생들까지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부모님들 역시 하루하루 불안감을 안고 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강력범죄의 보다 강력한 규제와 처벌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야할 청소년들의 강력한 보호막이 될 것입니다.
예전 오원춘 사건이며, 최근 인천 유치원생 사건, 최근 어금니 아빠 사건등 있어서는 흉악한 사건들이 너무 자주 발생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에따른 처벌은 이뤄지고있지않다고 생각됩니다.
강력범죄의 처벌수위와 사형제도가 아쉽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사형집행이 이뤄지고 있지않는 나라입니다.
법정최고형 사형을 선고받아도 감옥에서 20년 이상을 더 살고있는 형국입니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충분히 사형의 판결이 나와야하는 사건임에도 너무 가벼운 처벌이 주어지는 사건들이 비일비재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술을 먹고 정신이 없었기때문에 심신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러서...
미성년자이니까...
자신이 지은 죄를 반성하고있으니까..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유가족에게 씻을수없는 아픔을 준 범죄자에게 인권이라는 말같잖은 이유로 범죄자가 보호받고 있습니다.
정말 개같은 꼴이죠.
(귀여운 멍멍이를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개만도 못한 범죄자에게 인권이라니요.
그럼 유가족의 인권보다 범죄좌 쓰레기들 인권이 더 중요한 건가요?
어떤 말같지않은 이유를 붙이더라도 죽을 죄를 지은 범죄자는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야지 사회의 질서가 바로 선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제 역할을 못하는 나라에선 서민들은 늘 공포에 떨어야 할것이며, 가까운 미래엔 미국의 슬럼가와 같은 법이 손 쓸 수없는 지역까지 생겨날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누려야하는 인권을 사람이길 포기한 벌레들에게 같이 적용시키는 판결은 바꿔져야 합니다.
죽을 죄를 지은 놈은 빨리 죽여야합니다. 그것이 유가족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아주아주 최소한의...
마지막으로, 미성년자 강력범죄 처벌수위에 대해서도 한 마디 하고싶습니다.
세상은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있고,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있습니다.
80년대의 중고등학생과 2017년의 중고등학생들이 과연 같은 생각을 가진 미성년자일까요?
바뀐 세상만큼 청소년들의 생각이며, 사상 또한 바뀌었습니다.
바뀐 세상에 맞는 법률개정이 시급합니다.
미성년자에 대한 처벌수위가 강해지지 않아, 절대다수의 선량한 학생들까지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부모님들 역시 하루하루 불안감을 안고 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강력범죄의 보다 강력한 규제와 처벌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야할 청소년들의 강력한 보호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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