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살아본 솔직한 평가
글을 쓰기에 앞서 제가 제주도에서 살게된 이유는 업무차 3개월 내려갈일이 생겨서 살다보니 매력을 느끼게되어서 다시 서울로 왔다가 다시 내려가서 1년 반을 살아보았습니다. 저는 제주도의 로망보다는 제주도에서 사업을 하고싶은 생각으로 접근하였기에 로망은 없이 내려갔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살면서 느낀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여유롭다. 좋게 말하면 여유롭다는 표현이겠지만, 자칫 심심해질수있는 곳입니다. 제주시 또는 서귀포의 시내에 거주하시는 것이 아닌 이상 저녁 6시 이후면 특별히 할 것이없어집니다. 가족끼리 내려가시면 가족들과의 대화시간이 많아지기때문에 추천드리며, 미혼의 남녀가 혼자내려가는것은 극도의 심심함을 유발 할 수있기에 강력히 비추합니다. 물론 자기애가 많으셔서 혼자있는 시간을..
D: 가십
2018. 9. 18.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