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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머니들의 힐링 방송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의 어두운 과거가 폭로되어 크게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대체 황영웅이라는 출연자가 어떤 이슈에 휘말려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황영웅

 

황영웅이 그동안 정장만 고수해온 이유는 문신  때문이라고 한다. 과거에 문신을 한 사진이 공개되었으며, 이 문신은 더 어릴 때부터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문신이 이레스미라는 것이다. 이레즈미는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패션 타투와는 결이 다른데, 이는 대부분 비행 청소년 내지 조직폭력배들이 과시용으로 하는 문신이기 때문이다.

또한 황영웅은 20대 초반에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문신까지는 괜찮지만 상해죄 전과가 있다는 점에서 큰 논란을 빚었다. 

 

게다가 추가 논란의 예고 ㄷㄷㄷ

논란을 제기한 이진호는 "지금까지 취재한 자료 중 대략 50% 정도를 공개 했다"고 밝히며 "제보자들 입장에서는 주장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 근거가 뒷받침되는 자료들이 확보가 된 것에 이야기를 하겠다"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폭로 내용에 관해서는 군생활 문제 등에 대해 추가적인 제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밝혔으며, 민감한 주제이며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A씨는 황영웅의 '데이트 폭행' 폭로를 했다. 폭로 내용에는 황영웅이 A씨에 지속적인 폭행을 가했고, 이로 인해 해당 내용을 MBN 시청자 게시판에 작성했지만 MBN 측에서 합의금을 주고 폭로하지 않기로 '입막음' 시켰다고 한다.

앞으로 계속 터질거 같네요~;; 

이젠 연예인도 내신관리하듯 착실한 삶을 살아야 된다는걸 다시한번 보여주는 사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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