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멋] 봄에 추천해볼만한 해외여행지-코로나 안녕~

1.일본(벚꽃축제): 일보은 봄에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시즌입니다. 벚꽃 축제가 열리는 곳들은 분위가가 매우 좋으며, 신사와 사원, 공원 등에서 벚꽃을 감상하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2.네덜란드(튤립축제): 네덜란드는 봄에 튤립이 만개하는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암스테르담 근처의 케빈후프에 위치한 키케로프 공원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튤립 축제가 열리며, 매년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합니다.

 

3.이탈리아(아말피해안): 이탈리아의 아말피 해안은 매력적인 해안도시들로 가득합니다. 봄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해변에서 수영이나 일광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4.프랑스(라벤더필드):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역은 라벤더 필드로 유명합니다. 라벤더가 만개하는 봄철에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프로방스 지역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음악축제가 열립니다.

 

5.중국: 중국의 여러 도시에서는 봄에 벚꽃뿐만 아니라 국화, 진달래, 매화 등 다양한 꽃들이 만개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특히, 상해의 유원지인 닝보 공원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는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6.태국(송크랍): 태국의 송크랍은 쌀밭에 물을 머금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봄에는 황금빛 태양과 물빛이 어우러지며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7.미국: 미국은 봄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여러 가지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 하와이 등 다양한 지역에서 해변과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뉴욕은 매년 4월 말에 체리 블라썸 축제가 열리며, 시내 공원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봄에는 어디든 안좋을까요? 다 ~~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코로나 처음 발생시보다 완화되어서 갈곳도 늘어나고 가기도 조금 수월해지니 문득 우리나라도 매우 좋지만 다른 나라도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신은 어느곳에 가보고싶으신가요?